<브릭>의 일러스트 몇 장

[발로 보다]
출처는 이곳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 
저 굽은 등에 주머니에 찔러넣은 손, 접은 바짓단에 낡은 구두.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이런 모습으로 등장한다.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는 모습.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 
조금 어두운 버전. 사실 영화에서는 워낙에 샤방하게 나오는지라 애절하거나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에서도 은근히 스타일리시한 면이 있다. 애초에 영화가 감정선을 깊게 파고들지도 않으니 일러스트가 좀 더 어두워 보인다.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 
첫 장면의 일러스트. 영화에서는 딱 저 컷만 보고서 헉...했었다. 얼굴을 가리고 있는 저 손 자체가 표정이 되어버린다.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 
저 표정이야말로 영화의 백미. 이 씬에서 브랜든이 "Leaving."이라고 말할 때 다시 한 번 헉...했다. 그런데 브래드 너 그 옷차림 뭐야...;;;



 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애절해야 할 이 장면에서 브랜든이 자꾸만 더듬길래 뭐하는 짓이냐 하고 생각했더니만, 사실은 그게 말이지...-_-a

 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이 일러스트에서는 노라 제헤트너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듯. <히어로즈>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얼굴이었는데, 영화에서의의 모습이 좀 더 낫다. 그다지 팜프 파탈답지는 않았지만.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 
영화랑은 좀 다르지 아마? 이 일러스트가 실린 단편소설이 영화와 큰 차이를 보이는 두 지점 중 하나. 영화에서는 좀 덜 비장한 대신 좀 더 아이러니컬하다.



 
사용자 삽입 이미지
paint it black

이 글의 트랙백 주소 :: http://mcphisto.pe.kr/trackback/544

::: 사람과 사람의 교감! 人터넷의 첫 시작! 댓글을 달아주세요! :::

  1. 비밀방문자 [2008/02/28 01:28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  [댓글쓰기]

 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
    • acrobat [2008/02/28 04:54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

      제가 저런 걸 그릴 실력이 됐다면 이 블로그는 진작에 일러스트 블로그가 되었겠죠...-_-a

      예, 저도 사놓고 들춰보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라서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