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지원정대는 왜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을까?

[아불라피아]
반지의 제왕 의문들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(새 창으로 열기)

anakin 님 블로그에서 트랙백. 인디고 프로페시를 검색하다 찾아들어간 anakin 님의 블로그에서 반지의 제왕 관련 포스팅을 읽다가 3편이 개봉했을 때 써놓은 글이 생각나서 포스팅해 본다. 제목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내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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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anakin [2006/07/10 21:47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  [댓글쓰기]

    아무래도 영화의 한정된 러닝 타임 내에서 많은 것을 전달해야 하다보니, 다소 역할이 축소되거나 변질된 인물들이 많은데 파라미르는 그 중 가장 많은 손해를 본 인물인 것 같아요. 소설에서 등장하는 '고귀한 판단력의 소유자'로서의 모습이 싹 생략된 관계로, 형만큼의 힘이나 카리스마도 없으면서 어리석은 판단만 하는, 그야말로 왜 있는지 모를 정도의 역할로 축소되어 버렸으니까요. ㅠ.ㅜ

    • acrobat [2006/07/12 06:38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

      영화 자체는 대단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, 작품 속에서 파라미르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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